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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_8]라가불린12CS 2020(가격,정보,리뷰,테이스팅노트)

술/위스키

by 술렁이 2022. 10.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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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불린 12 2020 CS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56.4도

용량:700ml

지역:아일라, 사우스쇼어

생산:디아지오, 라가불린 증류소

저번에 라가불린 8을 꽤나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어서 라가불린12 2020 CS도

기대가 된다.

라가불린 증류소와 정보,라가불린 8에 대해서는

전에 글 썼으니까 한 번씩 봐주세영~

친절하게 링크 달고 싶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링크 자주 달면..

블로그 저품질 먹을수도 있다길래..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라가불린의 뜻은 골짜기 속의 방앗간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것도 잘 모른다..

외국어를 못해서...

-보통 피트 풍미의 정도를 가늠할 때,

직접 마셔서 비교하는 방법 말고도

PPM 수치를 보는데

라가불린은 30~40 정도로 꽤나 높은 수치이다.

사실 PPM 수치만 보는 것은 별 의미 없고

마셔봐야 안다.

몰트는 인근 포트 앨런에서 구매한다고 한다.

위스키를 만들 때 사용하는

물에도 피트가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라가불린16이 라가불린 증류소에서 제일 유명한데,

마이클 잭슨이라는 유명한 평론가가 위스키 중에서 처음으로 95점을 매겨서 매우 화제가 되었다.

(마이클 잭슨은 아일라 위스키는 취향이 아니고

스페이사이드 지역 위스키들이 취향이라고 한다)

2016년 라가불린 증류소 설립 200주년 기념

라가불린8년이 나왔다.

인기가 워낙 많고 평도 좋아

오피셜 엔트리 라인으로 쭉 생산 중이다.

라가불린12CS는 매년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로 그 해마다 한정판으로 나오고 있다고 한다.

한정판이기도 하고(한정판 느낌이 덜 하긴 하지만)

매년 맛도 다르고

캐스크스트랭스다.

리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라가불린 16은 아직 못먹아봐서

라가불린8정도로만 비교해볼 수 있겠다.

가격은 20만원 정도였었는데

2020한정판이다보니

현재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려워

가격측정이 애매하다

 

색:맑고 옅은 연두빛 노랑

향:피트,팝콘,짭조름,바다,고소한,옅은 바닐라

맛:바닐라,고소함,스파이스

여운:스모키,스파이스,씁쓸,시트러스

맑고 옅은 색의 피트위스키는 뭔가....믿을을 준다 ㅋㅋㅋ

이건 맛있을 것 같다. 이런 느낌

향에는 피트스모키와 짭조름한 바다냄새

그리고 고소함?이 느껴진다.

그 이후에 옅은 바닐라가 살짝 느껴진다.

정로환? 같은 피트 느낌보다는

병원냄새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사실 피트의 향을 이렇게 표현하는건

좋아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 피트를 좋아하는 편이기에..

피트위스키의 그 향도 너무 좋다..

피트향이 고소하게 느껴진달까..

암튼 맛에서는 생각보다 바닐라가 느껴진다.

후추같은 스파이스에 고소함

여운에서는 스모키하고 스파이스가 쭉 이어진다.

여운은 긴 편

약간의 시트러스 느낌도 있디.

라가불린8처럼 깔끔한 느낌이라기보다는

부드럽게 달고 여운이 길다.

캐스크 스트랭스라서 그런지

피트와 도수가 꽤나 강력하다.

강한 피트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질감

음식 페어링은..

생선구이,생선 스테이크,참치와 연어,참치포케,

조개구이,조개술찜

등등 조리된 해산물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사실 매번 페어링 음식을 생각할 때

그때그때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르는게 아닌지ㅋㅋ

라가불린12CS는 평소 라가불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라가불린8과..

16은 안먹어봤지만 꽤나 다른 느낌이기에

색다른 라가불린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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