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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_10]탈리스커 스톰과 탈리스커 스페셜릴리즈

술/위스키

by 술렁이 2022. 11.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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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커10년 너무 좋았어서 

다른 탈리스커들도 기대된다..

전에 글에는 탈리스커10년과 탈리스커에 대해서

포스틍했다..한 번씩만 봐주셔라~~

탈리스커 10년을 마셔보지 않고는

다른 탈리스커를 이해할 수 없다던데..

그래서 탈리스커 10년을 마시고 왔다!!

탈리스커의 다양한 제품을 마셔보자.

탈리스커 스톰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45.8도

용량:700ml

지역:아일랜드,스카이 섬

생산:디아지오,탈리스커 증류소

탈리스커 스톰은 10년보다는 강렬한 맛의 느낌으로

출시된 것 같다.

NAS(숙성년수미표기)

블렌딩한 원액들이 몇 년 숙성했는지 모르는 NAS..

색:탈리스커 10년보다는 살짝 연한 황금

향:짠,바다,피트스모키,강한훈연,과일,시트러스

맛:시트러스,후추,과일

여운:스모키,후추,시트러스,꿀,스파이스,단 맛

스톰이라는 이름 답게 짜릿!하거나 

훨씬 강력한 맛이 예상됐지만..

그냥 10년 보다는 조금 더 스모키한 맛이 강하고

맛이 좀 더 직관적인?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10년보다는 부드러운 느낌도 적고

섬세함이 잘 안느껴지고 

밸러스도 뛰어난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10년보다 못한 술은 아니다.

취향차이같다.

안주가 필수인 술이다.

숯불생선구이같은 음식이 잘 어울릴 것 같다.

탈리스커 스톰은 8~1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탈리스커 CS 2021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57.9도

용량:700ml

지역:아일랜드,스카이 섬

생산:디아지오,탈리스커 증류소

디아지오 스페셜 릴리즈는 매년 나오는 한정판 캐스크 스트랭스 제품으로 

몇몇 디아지오 산하 위스키 증류소에서 나오고 있다.

제품군마다 특징이 다르고 독특한 캐릭터성이 있는 위스키들이 자주 나온다.

특히 라벨 디자인이 참 예쁘게 나온다. 매년 나오는 스페셜 릴리즈를 사모으면 

진열장을 예쁘게 꾸밀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위스키는 마셔야지.,..

색:옅고 맑은 레몬색

향:바다,소금,짠내,고소한,시트러스

맛:미네랄,스파이스,몰트,훈연

여운:짠맛,스파이스

강하고 쨍한 느낌

하지만 거부감 없는 알콜감 때문에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사과?같은 과실의 풍미가 꽤나 뚜렷하다.

강렬하면서도 깔끔한 피트와

쨍한 알콜감에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는 생각한다.

매년 나오는 한정판이다보니..

한정판?? 그럼 사둬야 하는 거 아냐?

싶은 심리가 들지만..사실 뭐...

바틀을 사둘 정도의 맛은 아니라고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맛없다는건 아니고..

입 안에서 오래 씹을 수 있는 말린 안주

말린 오징어 같은 안주가 잘 어울릴 듯하다.

탈리스커8CS 2021은 13만원대 정도에서 구할 수 있다.

탈리스커 CS 2020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59.7도

용량:700ml

지역:아일랜드,스카이 섬

생산:디아지오,탈리스커 증류소

색:2021보다는 살짝 더 진함

향:과일,향긋,바다,짭조름,피트

맛:달콤,시트러스,피트,스모키,짠 맛,버터

여운:스모키,짠 맛,시트러스,후추

열대과일 같은 향긋함과 피트,바다의 향이 조화롭다.

2021보다는 부드럽고 과일의 향미가 기분좋게 

은은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2021보다는 2020이 더 맘에 든다.

밸런스도 더 좋고,은은한 단 맛과

피트가 잘 어우러져서

캐스크 스트랭스여도 불구하고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생선파이?가 떠오른다.

안먹어봤지만 잘 어울릴 것 같다.

2020은 아무래도 작년 한정판이다보니...쉽게 구하기에는 어렵다

탈리스커 10년을 마셔봤다면

탈리스커 다른 제품군들도 마셔본다면 어떨까요?

탈리스커 10년을 마셔봤다면...이해할 수 있을까요...?

전 아닌 것 같은데...

어렵다 위스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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