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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_11]글렌모렌지 오리지널과 글렌모렌지(가격,정보,테이스팅노트)

술/위스키

by 술렁이 2022. 11.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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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중에서 세계 판매량 5위!

정도 하는 유명한 증류소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글렌모렌지

그러다보니 손님들에게도 꽤나 인기가 많다.

피니시 숙성을 가장 먼저 상업화한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에서 피니시 숙성으로 파생된

라산타,넥타도르,퀸타루반은 다음 포스팅에 다루고

오늘은 오리지널과 글렌모렌지에 대해서 다루겠다.

 

출처:구글맵

글렌모렌지 증류소는 하이랜드 지역의 테인 마을에

위치해 있다.

1981년 글렌모렌지는 ‘테인의 16인’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해 위스키 한 병을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어렵고 특별한 기술이 들어가는지, 위스키를 만드는 사람들 한명한명을 조명하면서

위스키 생산이 특별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렸다.

현재도 테인의 16인의 고용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North Coast 500

글렌모렌지는 게일어로 고요의 계곡 이라는 뜻이다.

1660년부터 불법 농장증류소를 운영하고

1843년 정식 위스키 증류소가 된다.

글렌모렌지는 정말 다양한 위스키가 출시되는데...

처음으로 캐스크 피니쉬 공법으로 출시한 위스키 증류소다보니..

정말 다양한 캐스크 피니쉬 위스키가 많다.

출처:LVMH

글렌모렌지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목이 긴 증류기를 사용하고 있다.

목이 긴 증류기는 워시액이 쉽게 증류되지 않아

가볍고 깨끗한 원액을 얻을 수 있다.

글렌모렌지 위스키에는 이러한 특징이 담겨있다.

또한, 탈로지 샘물의 미네랄 가득한 경수를 사용해서

독특한 풍미가 담긴다.

글렌모렌지 오리지널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40도

용량:700ml

지역:하이랜드,테인 마을

생산:LVMH,글렌모렌지 증류소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은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 캐스크에

10년 숙성한 제품이다.

색:밝은 황금색

향:쏘는 알코올,바닐라,헤이즐넛,견과류,과일시트러스

맛:바닐라,과일

여운:짧음,시트러스,깔끔

달지 않지만 과일과 바닐라의 풍미가 잘 느껴진다.

묘한 떫은 맛이 시트러스 같기도 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준다.

사실 오리지널 보다는 

다른 글렌모렌지를 즐겨 마시다보니

맛이 허전하다..

하지만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좋은 위스키다.

위스키 입문자에게 오리지널을 먼저 권해보면서

라산타,넥타도르,퀸타루반 같이

각각 다른 캐스크 피니시 숙성마다

차이점을 보여주며 시작하기에 좋은 술이다.

고기류나 견과류 등등 다양한 음식에

무난히 어울릴 맛이다.

7~10만원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가성비 꽤나 괜찮은듯

부드럽고도 깔끔한

섬세하고도 복합적인

글렌모렌지 10년

같이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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