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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_12]글렌모렌지 라산타,넥타도르,퀸타루반(가격,정보,테이스팅노트,맛)

술/위스키

by 술렁이 2022. 11.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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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셔볼 위스키는 글렌모렌지

라산타

넥타도르

퀸타루반

캐스크 피니시 제품을 최초로 선보인 글렌모렌지에서

인기많은 위스키들이다.

다양한 캐스크를 사용한만큼

여러 개성을 접할 수 있다.

글렌모렌지 라산타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40도

용량:700ml

지역:하이랜드,테인 마을

생산:LVMH,글렌모렌지 증류소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에

스페인산 올로로쏘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히메네즈 쉐리 캐스크에

2년 정도를 추가 숙성한 위스키다.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 골드메달

짐 머레이 2019위스키 바이블 93점

라산타는 게일어로 따뜻함,열정을 뜻한다.

색:붉은빛 도는 호박색

향:건포도,알코올,견과류,오렌지,초콜릿,생강

맛:달콤,스파이스,와인,초콜릿,건과일,오렌지

여운:은은하게 김,오렌지

초콜릿과 건과일(베리류)의 향미가

진하게 느껴지고 생강같은 은은한 스파이스와

오렌지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향->맛->여운 순서로 강하다가 점차 은은하게

향미의 강도가 변하는 느낌이 좋다.

마치 약간 말린 베리류 과일에

초콜릿을 조금 찍어먹는 맛이랄까?

은은한 단 맛이 나는 음식

과일

차즈류에 페어링 하면 좋을 듯하다.

알코올이 강하지 않고

고도수의 느낌도 적다.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에

위스키 입문자에게 추천한다.

글렌모렌지 넥타도르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40도

용량:700ml

지역:하이랜드,테인 마을

생산:LVMH,글렌모렌지 증류소

넥타도르도 10년 숙성한 원액을

소테른 와인 캐스크에

2년 추가 숙성한 제품이다.

가장 유명하고도 오래된 디저트 와인

프랑스 소테른 지역에서 엄선한 소테른 와인을

숙성한 캐스크에 위스키를 추가 숙성을 한 넥타도르는

무슨 맛일까..

색:호박색

향:화이트와인,청포도,시트러스,바닐라

맛:은은한 단맛,꿀,몰트,

여운:바닐라,생강,레몬

소테른 캐스크에 2년만 추가 숙성했는데도

불구하고 소테른의 특징을 잘 담고 있다.

향을 맡으면 화이트와인이 절로 생각날 정도로

명확한 향이 나지만

막상 마시면 은은한 단 맛과

고소함 그리고 옅은 스파이스가 느껴진다.

상큼함 말고도 여러 향미가 여운으로 남는다.

섬세함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소테른의 특징인

시트러스,꿀,메론 향미와

생강같은 옅은 스파이스의 조화가

절묘하다.

머랭레몬타르트,스콘,크림소스치킨스테이크

디저트류 또는 닭고기나 크림음식에

잘 어울릴 것 같다.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는 분에게

적당히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위스키가 취향인 분에게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종류: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도수:40도

용량:700ml

지역:하이랜드,테인 마을

생산:LVMH,글렌모렌지 증류소

포르투갈 퀸타스에서 공수해온 포트와인 캐스크에

4년 추가 숙성을 한 위스키다.

퀸타루반의 루반은 루비를 뜻한다.

색:붉은 호박

향:건과일,초콜릿,바닐라,시트러스,우디

맛:스파이스,견과류,초콜릿,꿀,오렌지,커피

여운:스파이스,건과일,오렌지,옅은 보리

초콜릿의 풍미 뿐만 아니라

향신료,견과류,건과일

여러가지가 복합적이면서도

진하게 다가온다.

풍부하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위스키

단 맛이 숙성되고 응축된 듯한 느낌

견과류 강정,다크초콜릿 등

달콤 쌉싸름한 음식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달콤하고 진한 위스키를 찾는 분에게

추천한다.

라산타,넥타도르,퀸타루반 전부

10만원 초반에서 15만원 사이로 구할 수 있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위스키들이다.

(진짜 맛있음,,,)

위스키 가격이 훅 훅 오르는 요즘..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

참 귀하다..소중해 ㅠ

어딜가든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위스키 입문자든 애호가든

누구에게나 좋은 위스키다.

본인이 어떤 캐스크를 좋아하는지

취향 찾기에도 좋다.

이 참에 한 병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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